-이름: 김상현
-인스타그램:wannabehappy75
-데님 나이: 약16년 쯤
켈빈클라인과 게스가 청바지의 전부로 알았던 저에게 명품데님으로 입문하게 만든 TAKE TWO입니다. 한창 베컴바지로 유명했던 브랜드인데 특히 워싱과 디테일이 탁월했던 브랜드입니다. 이후 트루릴리젼,디젤,누디진 등 여러 브랜드들을 구매했는데 그중 추억이 젤 많은 바지라 아직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40대 중반이 된 나이지만 청바지 사랑은 ing중입니다. 커버낫 데님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제 새로운 추억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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