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취업준비중인 학생입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아 학교다닐때 부터 데님류를 자주 입어왔는데
고등학교때 자주 입던 데님을 리폼해서 전역하고 까지 입었는데
지금은 보내줄때가 된것 같네요
데님의 나이는 10년쯤 된것 같습니다.
브랜드도 없고 그냥 잘 맞아서 커팅이랑 디스도 만들어가면서 입었는데
지금은 구석에 박혀있네요 그래도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커버낫에게 감가합니다.
커버낫 데님과 함께 새로운 추억 만들어 보고싶네요
특히 크림진이 너무 이뿌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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